기내에서도 핫한 독보적인 킴의 무드

 

 

 

킴 카다시안(@kimkardashian)의 한국 방문 소식이 전해지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습니다. 전용기 안에서도 그녀만의 아우라를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는 기내 패션을 선보였는데요.

킴과 클로이(@khloekardashian)가 함께 착용한 스킴스(@skims) 리프팅 밴드는 단순한 뷰티 아이템을 넘어 룩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또 하나의 스타일 포인트가 됐습니다.

비행룩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브로치 디테일이 돋보이는 풍성한 퍼 코트에 생 로랑(@ysl) 타이즈를 매치해 고혹적인 무드를 연출했죠.

여기에 빠질 수 없는 에르메스(@hermes) 버킨 백까지 더해지며, 전용기 속에서도 압도적인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걸스 나잇’ 무드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녀들의 샴페인 픽은 Cristal by Louis Roederer(@LouisRoederer_)로, 한 병당 300~400달러에 달하는 프레스티지 샴페인이었습니다.

기내에서도 자신만의 럭셔리 무드를 완성한 킴 카다시안, 역시 클래스가 다르네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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