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데뷔 컬렉션 끝나자마자 발렌시아가 캠페인 들고 옴

 

 

 

발렌시아가 캠페인이 벌써 나왔다고요?👀

3주 전, 발렌시아가(@balenciaga) 데뷔 컬렉션을 선보인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pppiccioli)가 첫번째 캠페인으로 돌아왔습니다.

파리의 역사적인 호텔 메종에서 촬영된 이번 캠페인은 휴식을 즐기는 모델들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포즈가 특징인데요. 흐트러진 머리카락과 캐주얼한 옷차림…🍃

모델 모나 투가드(@mona_tougaard)와 샌드라 머레이(@sandramurrray)는 자연스러운 것에서 느껴지는 강인함을 표현했어요.

이번 캠페인에서 선보인 르 시티 백과 로데오 백 역시 일상에서 편하게 착용 가능한 럭셔리 백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이전의 실험적인 디자인과는 차이가 있죠.

모든 룩과 잘 어울리는 거은 물론, 다양한 참 장식과 이니셜 키링으로 백꾸를 제안하기도! 심지어 백의 소재와 컬러, 사이즈까지 다양하다고 하니 가방 러버들은 설렐 수밖에 없다는🤎👜

📸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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