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떠날 테야… 사람도 적고 시간도 보낼 수 있는 독립영화관으로 떠날 테야 🏃
황금연휴인데 여행 못 가는 사람, 약속은 잡았지만 인파에 치여 어디로 갈지 고민인 사람, 집에만 있기 답답해 어디라도 나가고 싶은 사람 모두 주목! mmm이 끝내주는 해결책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서울 속 독립영화관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이죠 🎬 평소엔 쉽게 보지 못했던 레어한 영화, 조용히 몰입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힙한 무드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거든요! 데이트, 혼영, 친구와의 소소한 나들이까지 다 OK. 이번 연휴에도 문을 여는 서울 독립영화관 5곳을 에디터가 직접 모아봤습니다. 각 영화관의 추천 작품까지 담았으니, 자세한 내용은 슬라이드에서 확인하세요 🍿
📍에무시네마 (@emuartspace)
📍아트하우스 모모 (@arthousemomo)
📍라이카시네마 (@laikacinema)
📍더숲아트시네마 (@deosup_artcinema)
📍필름포럼 (@filmforum_cin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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