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에디터는 뭘 입을까?

브리티시 보그의 패션 피처 디렉터, 줄리아 홉스(@juliahobbs_).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구찌, 발렌티노 등과 협업해온 그녀는, 트렌드를 읽어내는 날카로운 시선을 지닌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이자 패션 저널리스트입니다.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보그 글로벌 네트워크 안에서도 중요한 키플레이어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활동만큼 그녀의 스타일 역시 눈길을 끕니다. 클래식과 트렌디, 때로는 파격적이고 과감한 무드까지 자유롭게 넘나드는 줄리아 홉스의 ‘에디터 룩’, 지금 슬라이드에서 만나보세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