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시아가, 1947년 향수로 피드 전면 교체🖤
발렌시아(@balenciaga)가 인스타그램이 최근 1947년 향수 이미지로만 채워졌습니다. 새 디렉터 피에르파올로 피촐리(@pppiccioli)가 다가올 파리 패션위크를 앞두고 하우스의 아카이브 향수를 부활시킨 것으로 추측되는데요. 1947년 향수의 이름인 ‘LE DIX’로 상표까지 출원했다고 하죠✔️
대표 향수는 창립자의 고향인 스페인 해안선에서 영감을 받은 ‘게타리아’, 그리고 수수께끼 같이 신비로운 무드를 담은 ’크리스토발‘ 등이 있죠. 글로벌 출시 전, 유럽과 북미 일부 부티크에서 먼저 공개되는데요. 발렌시아가가 새롭게 부활시킨 향수의 귀환을 놓치지 마세요 ✨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