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부터 질 샌더, 지방시까지 뉴 백 라인업 살펴볼게요

뉴 백 정답이 지방시, 질 샌더, 디올에 있음

패션 브랜드에게 새로운 백은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니라 브랜드의 미래를 담는 투자인데요, 오랜 시간 사랑받을 수 있는 힘을 지닌 아이템이기에, 시즌별로 빠르게 바뀌는 컬렉션과는 다른 무게감을 지니죠.

이번 시즌 지방시, 질샌더, 디올은 새로운 백을 선보이며 전통적인 디자인 코드를 현대적인 실루엣과 결합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테일한 요소 속에 브랜드의 개성과 미학을 섬세하게 반영한 백을 통해, 각 브랜드가 지향하는 무드를 만나 보세요.

👜지방시(@givenchy) 보유 버킷 백
바이커 감성의 메탈 하드웨어가 돋보이는 벨트 스트랩이 바디 전체를 감싸는 것이 특징인데요.⛓️ 말썽꾸러기를 뜻하는 프랑스 속어 ‘Voyou’를 이름으로 활용해 자유분방한 무드를 담아냈습니다.

👜질 샌더(@jilsander) 리네아 숄더 백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해 가방 본연의 형태에 집중했는데요. 컬러감이 더해져 정제된 미니멀리즘이 지닌 우아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올(@dior) 메달리옹 버킷/플랩 백
1946년 12월, 파리의 첫 번째 디올 부티크 내부를 장식하는 모티브로 사용된 이래 디올 하우스의 시그니처가 된 메달리옹과 시대를 불문하는 디올의 클래식 패턴이 만나 현대적인 럭셔리를 선보입니다.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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