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아트의 거장 키스 해링이 등장한 루이 비통 2027 크루즈 쇼✍️
루이 비통(@louisvuitton) 2027 크루즈 컬렉션 쇼에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충돌하는 다운타운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ghesquiere)는 럭셔리 문화에 지배된 런웨이 무대에 스트리트 룩의 다양한 요소를 불러 모았는데요.
팝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마커 드로잉이 그려진 1930년대 루이 비통 가죽 여행가방 이미지로 포문을 연 만큼, 키스 해링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룩을 선보였습니다. 강렬한 색채와 굵직한 선이 80년대 뉴욕의 거리 문화를 이끌었던 그래피티 아트를 연상시켰고요🎨
한편, 여행자의 트렁크 가방과 데님, 노동자들이 작업을 위해 탄생한 버킷햇, 스포츠 선수들의 가죽 재킷과 유니폼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룩이 가득했는데요.
과거와 현대, 업타운과 다운타운이 공존하는 차림의 모델들이 뉴욕의 프릭 컬렉션을 거니는 모습도 인상적인 순간을 만들었죠. 피드를 넘겨 직접 확인해 보세요👀
📸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