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디자인한 발레 의상이 너무 아름다워..🩰
화려하게 막을 올린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2026–2027 시즌 오프닝 갈라.🩰 샤넬이 디자인한 특별한 발레 의상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이 무대에서 최초로 공개된 줄리아노 누네스의 신작 <Rings of Saturn>을 위해,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matthieu_blazy)가 직접 의상 디자인을 맡아 화제를 모았습니다.
애플 그린부터 짙은 블루까지 다채로운 색감이 어우러져 마치 수채화를 연상시키죠? 섬세한 스티치 디테일이 어쩐지 토성의 고리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요.🪐
사실 샤넬이 발레 의상을 제작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21년부터 최고 무용수인 에투알(Étoile) 무용수들의 튀튀와 티아라를 디자인해 왔고, 2025년부터는 주니어 발레단의 튀튀까지 제작하고 있죠.🖤
샤넬과 발레의 인연은 가브리엘 샤넬 시절부터 이어져 현재는 든든한 최고 후원사로서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런웨이를 넘어 발레 무대까지 아름답게 물들인 샤넬의 의상들, 슬라이드를 넘겨 감상해 보세요!
📸 @chanelofficial @operade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