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안아 가나디가 왜 여기서 나와…?국가유산청(@chlove_u)이 X에 공개한 백제시대 유물 ‘그릇받침’이 화제입니다. 충남 부여에서 출토된 이 그릇받침은 실생활에서 쓰이기보단 의례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둥그스름한 몸체에 작은 구멍 두 개, 그리고 하트 구멍의 조화가 절묘하게 가나디(@bdemgmr)의 이목구비를 연상시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아직 하트 구멍의 쓰임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왠지 안아주고 싶은 비주얼을 자랑하죠. 가나디는 전생에 유물이었던 것임💛📸 X,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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