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의 기립박수에 눈물 터진 설경구·조인성😭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됐습니다. 상영이 끝난 뒤에는 약 6분간 기립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는데요. 뜨거운 반응에 설경구와 조인성(@zoinsung_official)은 결국 눈물을 훔치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가능한 사랑>은 <버닝>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이창동 감독의 신작. 공개 직후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 메타크리틱 96점, MOIREE에서는 초반 4.1점으로 경쟁작 선두를 기록하며 해외 평단의 호평까지 이어지는 중이죠.
영화는 서로 다른 계급과 삶을 가진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계기로 얽히며 각자의 삶과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인물들의 관계와 감정을 깊이 파고드는 이창동 감독 특유의 시선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국내 개봉은 오는 9월 23일, 넷플릭스 공개는 11월 6일 예정. 국내 개봉만 기다려요🥹
📸 @netflixkr, Photo by Kate Green/Getty Images for 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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