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chanelofficial)이 188년 전통 프랑스 셔츠 명가 샤르베(@charvet_official)를 인수했습니다. 두 브랜드는 지난해 10월 마티유 블라지의 첫 샤넬 컬렉션 협업으로 인연을 맺었고, 이를 계기로 인수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는데요. 샤넬 패션 부문 CEO 브루노 파블로브스키는 이번 인수가 샤르베를 소유하고 있는 데니스 콜반 가족의 제안이라고 밝혔으며, 정확한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샤르베는 샤넬의 다른 공방(Métiers d‘art) 브랜드들과 달리, 독창성과 독립성을 유지하며 기존처럼 단독 브랜드로 운영될 예정인데요! 남성복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전개한 샤르베가 앞으로 샤넬과 어떻게 발을 맞춰갈지 너무 기대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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