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우주가 열렸다 마티유 블라지가 복원한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

 

 

 

마티유 블라지가 해석한 샤넬의 우주🌌

2025 패션위크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샤넬(@chanelofficial)의 SS26 컬렉션 쇼가 펼쳐졌습니다. 이번 쇼는 새로운 패션 하우스의 수장 마티유 블라지(@matthieu_blazy)가 선보이는 첫 무대였는데요.

마티유 블라지는 샤넬의 오랜 상징인 우주를 배경으로 무대를 연출해 관객이 우주 속을 거니는 듯한 황홀한 경험을 안겼습니다. 이는 샤넬의 전통이 지닌 아름다움을 복원하는 방식이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이번 컬렉션 룩에는 고전적인 샤넬 디자인과 이를 색다르게 변형한 마티유만의 감각이 어우러져 있었죠. 무엇보다 샤넬의 우주가 의상 위에서도 펼쳐져 디테일을 살피는 재미도 있었는데요.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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