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만 갔다 하면 레전드 찍는 학씨 아저

학씨 아저씨 퍼컬이 시상식🖤

지난 토요일(6일) 열린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aaa2025_10th)’🏆 한 해를 빛낸 수많은 스타들이 모인 가운데 가장 화제를 모은 순간은 바로 투어스(@tws_pledis)의 <OVERDRIVE>에 맞춰 배우들이 선보인 앙탈 챌린지였습니다.

그중에서도 화면에 잡히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아이돌 못지 않은 큐티함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든 학씨 아저씨!

백상예술대상에서 레전드 수상 소감을 남겼던 최대훈(@acefactory.official)은 이번엔 앙탈 챌린지로 다시 한번 시상식을 뒤흔드는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앙탈 챌린지 외에도 보법이 남다른 자기소개부터 양손에 마이크를 들고 외치는 학씨~!까지. 슬라이드를 넘겨 최대훈 배우가 남긴 시상식 순간들을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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