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조오억 쓰고 온다는 서울국제도서전 낋여옴
서울국제도서전(@sibf_official)에 다녀온 에디터, 내가 바로 출판계의 빛과 소금이라 자신있게 외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지갑은 한없이 가벼워졌지만 어깨만큼은(?) 봇짐장수마냥 한없이 무겁게 돌아왔거든요🫠
정말 사람 반 책 반, 아니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될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지만 그 안에서 즐길 것들은 놓칠 수 없겠죠?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오조오억 쓰고 온 에디터가 즐기는 법 제대로 낋여드릴게요~!
📷정은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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