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마녀 듀오의 고져스한 레드카펫 룩.zip

마녀 언니들의 드레스 케미가 왜 이리 좋아요👗

영화 <위키드: 포 굿>이 오는 11월 19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가운데, 해외에서는 시사회가 한창인데요.

서쪽 마녀 엘파바를 맡은 신시아 에리보(@cynthiaerivo)와 남쪽 마녀 글란다 역의 아리아나 그란데(@arianagrande)의 케미는 레드카펫 위에서도 계속되고 있죠.

두 배우는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블랙 & 핑크 드레스를 맞춰 스타일링해 영화 속 세계관을 현실에 소환하며 훈훈한 순간을 만들었는데요.

특히 아리아나 그란데는 <위키드: 포 굿>을 위해 고전적인 드레스의 우아함을 택하는 한편, 신시아 에리보는 망토처럼 연출해 포스가 느껴지는 룩을 선보이는 등 그들의 룩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인스타그램, 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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