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은 <호프> 아닌 <피오르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은 <피오르드>🏆

제79회 칸 영화제(@festivaldecannes)에서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황금종려상 후보로 기대를 모았으나, 최종 수상은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cristian_mungiu)의 <피오르드>에게 돌아갔습니다👏

크리스타인 문주는 <4개월, 3주… 그리고 2일>로 60회 칸 영화제에서 수상한 이후 두 번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감독이 되었는데요. 심사위원들은 “세계 속 다양성의 이해와 존중을 매우 구체적이고 예술적으로 아름답게 다룬 작품에 돌아갔다”고 심사평을 덧붙였습니다🌿

<피오르드>는 루마니아계 노르웨이인 부부가 외딴 마을로 이주하며 자녀 양육 방식과 종교 문제로 이웃들과 갈등을 겪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에요. 국내 수입도 확정되어 곧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리고 있을게요🍿

📸 @andamirofilms @fjordthe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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