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기록하며, ‘Golden’ 무대도 선보였는데요, 이번 무대를 위해 이재(@ejae_k)의 의상을 제작한 르쥬(@leje.official)가 직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르쥬는 제니와 함께 감각적인 한국적 커스텀 의상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브랜드이기도 하죠.
대한제국 황실 대례복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의상은 노래하는 ‘빛나는 순간’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결과물입니다. 특히 모든 금속 장식은 한국 전통 금속 공예인 두석장 장인의 손길을 거쳐 하나하나 완성되었다고 하는데요 😳 이는 빛나는 순간이 단숨에 도달하는 결과가 아니라,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시간 속에서 천천히 완성된다는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수상의 영광과 함께 더욱 빛을 발하는 르쥬의 의상을 지금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 보세요.
◼︎ 대한제국 황실 대례복 모티브
◼︎ 영원과 끈기를 상징하는 무궁화
◼︎ 생명의 흐름과 번영의 당초문
◼︎ 백의민족을 상징하는 순백 컬러
◼︎ 고대 한국 금관의 금동 장식
◼︎ 전통 방식의 두석장(豆錫匠) 금속 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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