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은 돌아오는 법 줄리아 로버츠 수트 컴백

 

 

 

줄리아 로버츠의 90년대 수트가 돌아왔다✨️

최근 영화 <애프터 더 헌트> 공개를 앞두고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줄리아 로버츠(@juliaroberts). 공식 석상에서 그녀가 착용한 패션 스타일이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그녀가 90년대 선보인 그레이 수트 패션을 연상시키고 있기 때문이죠.

1990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등장한 그녀는 오버사이즈 수트에 넥타이를 매치해 현재까지도 회자되는 클래식 룩의 정석을 보여줬는데요.

당시의 상징적인 패션을 다시금 소환한 줄리아는 상의는 살짝 슬림하게 만들어 지루하지 않게 변주를 주기도 했습니다. 특히 넥타이가 이번 수트 패션의 킥이라는 점! 슬라이드를 남겨 영원불멸한 줄리아 로버츠의 수트 스타일링을 확인해 보세요.👔

📸 게티이미지, 인스타그램, 각 브랜드 홈페이지

 

 

 

함께 읽으면 좋을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