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형제가 쇼팽 콩쿠르 본선에 올라간 사건

혁효 형제가 와이리 기특해👏🏻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쇼팽 국제 콩쿠르(@chopininstitute) 무대에 피아니스트 이혁(@hyukleepianist), 이효(@hyoleeofficial) 형제가 함께 올랐습니다. 나란히 본선에 진출한 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연주로 현장을 사로잡았는데요. 특히 이혁은 10년 전 조성진이 같은 무대에서 연주했던 ‘Sonata in B flat minor, Op.35’를 다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더했죠✨

한 무대에서 서로 다른 색으로 쇼팽을 표현한 두 형제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요. 클래식계의 새로운 별로 주목받고 있는 ‘혁효 형제’, 이들의 아름다운 무대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 인스타그램, 유튜브(Chopin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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