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해 사죄한 박지성 사안들 실현에 옮기겠다

박지성이 한국 축구를 대표해 고개를 숙였습니다.⚽️

오늘(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식에 공동위원장으로 참석한 박지성은 “축구인의 한 명으로 죄송하면서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축구인을 대표해 사죄했습니다.

이어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하면 안 된다는 벽에 부딪혔다”며 “이번을 계기로 대한축구협회가 국내 모든 스포츠가 나아갈 방향의 선두 주자가 돼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는데요.

정부 주도로 출범한 ‘K-축구 혁신위원회’에는 박지성을 비롯해 이영표(@fromtheline12), 박주호(@milany_p),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체육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대한축구협회 차기 집행부 출범 전까지 활동할 예정입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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