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런던 입은 H&M 7년 만에 런웨이에 돌아옴

7년 만에 런웨이에 컴백한 H&M✨

H&M(@hm)이 런던 패션 위크(@londonfashionweek)에서 2025 A/W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패션 위크는 H&M이 7년 만에 다시 런웨이에 등장하는 것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특히 브랜드 이미지를 패션 하우스 급으로 올리기 위한 H&M 포부는 레드 카펫을 연상시키는 붉은 무대에서부터 느껴졌습니다. 가수 롤라 영(@lolayounggg)의 노래와 춤이 함께 구성된 멀티미디어 쇼 형식의 무대 역시 돋보였죠.

컬렉션 의상 또한 90년대 런던의 도시적 무드를 다시금 소환해 내며 H&M의 복귀를 알리고 있습니다.🪄

📸 인스타그램

▾ 아래 인스타 영상 참고하기

함께 읽으면 좋을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