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의 실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2017년 처음 선보인 이후 무려 9년 만인데요. 그런데 이 자동차.. 달리기만 하는 게 아닙니다. 수직에 가까운 램프를 올라가 천장에 붙어 달리더니, 공중에서 회전하고 착지까지! 심지어 테슬라 차 5대를 가뿐히 뛰어넘는 모습도 선보였죠.
이 놀라운 움직임의 비밀은 스페이스X와 함께 개발한 기술에 있습니다. 차량 하부의 흡입 팬으로 차체를 지면에 완벽히 밀착시키고, 압축 가스 추진기(냉가스 스러스터)로 공중에서 제어하는 방식인데요. 외관 역시 항공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테슬라는 오는 2028년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다만, 이 날아다니는 기술이 적용된 ‘로켓 패키지’는 일반 도로 주행 승인을 받지 못해 서킷 등 특수 공간에서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어릴 적 상상만 하던 기술이 현실이 되다니! mmm도 꼭 한 번 타보고 싶어요…☁️
📸 @teslamo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