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여름 마무리는 작가 고경표와 함께 <경표와 여름>
배우 고경표(@kopular)가 아닌 작가 고경표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 <경표와 여름>이 열립니다.
고경표가 작가로서 선보이는 첫 개인전으로, ☀️여름의 뜨겁고 찬란한 순간들을 캔버스와 사진에 담았어요. 그에게 여름은 단순한 계절이 아닌, 다시 태어나듯 뜨겁게 불타오르는 순간이자 놓치고 싶지 않아 끝까지 붙잡고 싶은 시간인데요.
발자국이 찍힌 방부터 다시 펼쳐진 해변까지, 여름의 일상과 감정을 다양한 작품으로 선보입니다. 그가 기록한 여름의 감정과 기억, 함께 만나봐요!
<경표와 여름>
🗓️2025.9.10(수)–22(월)
📍PBG 한남(독서당로 87)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