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한 같은 남자친구 어디 없나요

 

 

 

아시아의 첫사랑 허광한 오셨다❤️‍🔥

대만 배우 허광한(@kuanghanhsu)이 최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부산을 찾았습니다. 군 전역 후 첫 복귀작인 영화 ‘타년타일(他年她日)’이 이번 부국제에서 최초 상영되었어요. ‘타년타일’은 시간과 중력이 달라진 두 개의 세계에서 두 남녀가 운명을 거슬러 사랑하는 판타지 로맨스입니다.

허광한은 2019년 드라마 ‘상견니(想見你)’로 한 차례 판타지 로맨스를 선보인 적 있는데요. 주인공 리쯔웨이 역을 맡아 대만의 첫사랑 아이콘으로 자리하고, 한국에서도 큰 신드롬을 일으켰어요. 대만 특유의 감성에 허광한의 연기력이 더해져 수많은 상친자를 만들어 냈죠.

군 전역 후 허광한이 이어갈 행보가 기대되는데요. 에디터는 우선 영화 ’타년타일’을 매우 기대 중입니다. 광한오빠 앞으로도 열활 부탁해요…★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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