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등장한 조각상 뷔 인간 셀린느 모먼트

 

 

 

뷔가 왜 이렇게 인간 셀린느야✨

오늘(4일) 뷔(@thv)가 파리 패션위크 셀린느(@celine) SS26 봄여름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뷔는 공항 패션으로 셀린느 셔츠를 여유로운 핏으로 연출해 착용했는데요. 무심하게 늘어뜨린 넥타이로 캐주얼과 포멀함의 균형을 맞추기도! 웃는 입모양처럼 휘어진 가방 전면의 절개선이 특징인 셀린느의 상징적인 백까지, 벌써 인간 셀린드가 따로 없네요.👍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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