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운동화도 아니고 하이힐도 아니야 👟👠
브랜드 엠프티 비헤이비어(@emptybehavior)는 ’모든 비어 있는 것은 또 다른 것으로 채워진다(empty and permissible)‘라는 철학 아래 실험적인 슈즈를 선보입니다.
최점단 기능이 더해진 운동화에 웨스턴 부츠 요소를 결합하거나, 운동화의 둥그스름한 쉐입과 하이힐의 날렵함을 융합하기도!
특히 고전적인 하이힐 공식을 확장하는 리믹스 방식의 변주를 즐겨 시도하는데요. 신발을 단독으로 보았을 때만이 아닌, 신발을 신었을 때 나타나는 효과까지 디자인적인 요소로 활용됩니다. 스포티하면서도 엣지있는 스타일링을 동시에 낼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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