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엔 켄달의 손끝에서 런웨이 메이크업이 탄생했슨💄

런웨이 무대가 한 편의 작품으로 이해되기 위해선 의상과 조화를 이룬 메이크업 역시 중요한데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다이엔 켄달(@diane.kendal)은 2026 뉴욕 패션위크에서 활약한 아티스트 중 한 명입니다.✨

다이앤 켄달은 랄프 로렌(@ralphlauren), 제이슨 우(@jasonwu), 케이트(@khaite_ny), 그레이스 링(@gracelingofficial), 조나단 심카이(@simkhai)의 2026 봄/여름 컬렉션에 걸맞는 메이크업을 선보였는데요. 브랜드의 우아함을 돋보이게 할 내추럴 메이크업부터 의상의 구조적인 힘에서 영감을 받은 실험적인 아이라인까지. 슬라이드를 넘겨 쇼를 빛낸 메이크업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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