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서 병렬 독서 아티스트가 되

 

 

 

아아, 병렬 독서단 모여라📢

독서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요즘 한 권만 읽기보다 여러 권을 동시에 읽는 ‘병렬 독서’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죠. 배우 김태리(@kimtaeri_official)와 심은경(@ekshim_)도 이 독서법을 즐긴다고 해요.

최근 에디터도 병렬 독서에 푹 빠졌습니다. 요즘 핫한 책은 일단 다 사두는 편이고, 취향도 확실해서 여러 권을 동시에 읽게 되었는데요.

호흡이 긴 장편과 짧은 단편을 함께 읽거나, 한 작가를 정해 작품들을 병렬로 읽는 식이에요. 읽다 지루해지면 다른 책으로 넘어갈 수 있는 자유로움이 있지만, 완독까지는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하지만 병렬 독서 아티스트의 목표는 완독이 아니니까요😌 함께 병렬 독서하실 병렬 독서 아티스트를 모십니다 🫶🏻

📸인스타그램

 

 

 

함께 읽으면 좋을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