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앤더슨이 표한 디올의 역사에 대한 경의

조나단 앤더슨의 첫 디올 여성 컬렉션✨️

파리 패션위크에서 크리스찬 디올(@dior) 2026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이 공개됐습니다.

조나단 앤더슨(@jonathan.anderson)이 디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여성 컬렉션으로, 브랜드의 역사에 대한 경의를 담은 디자인이 돋보였죠.

이번 컬렉션은 의상의 형태를 실험적으로 부풀리고 겹치고 꼬아 만든 디테일이 재미를 더하고 있었는데요. 트리콘 모자나 망토와 같이 전통복식에서 볼법한 아이템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룩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슬라이드를 넘겨 조나단 앤더슨이 되살린 디올의 역사를 확인해 보세요.

📸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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